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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번째 이야기를 시작하며

진작 올라왔어야 하는 공지인데 아래 포스팅들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이틀간 안정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느라 이제서야 대부분의 작업을 마치고 드디어 위자드닷컴의 새 버전 <위자드닷컴 : 두번째 이야기>의 정식 런칭을 여러분께 공지합니다.

우선 새로워진 위자드닷컴의 공식 명칭은 <위자드닷컴: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또한 이번 개편을 통해 위자드닷컴은 새로운 B.I.와 슬로건을 제정 하였습니다. '위'자 끝의 둥근 모양은 마법봉을 형상하하여 '위자드'의 느낌을 살렸으며 기존에 '나만의 시작페이지'였던 슬로건도 '우리가 만드는 포털'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이번 두번째 이야기 부터는 개인화는 물론 오즈를 통한 공유 개념이 아주 중요한 서비스의 일부가 된 만큼 이제 '나와 우리'가 함께 만든다는 의미에서 '나만의'가 '우리가 만드는' 이 되었고요, 서비스 초기 틈새 시장 진입을 위해 잡았던 포지셔닝 컨셉인 '시작페이지'로부터 비교적 시야를 넓힘으로써 기존 포털의 기능성을 상당 부분 대체하기 위한 작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시작페이지'도 '포털'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탄생한 새 슬로건이 바로 '우리가 만드는 포털, 위자드닷컴' 이지요. ^^

그간 여러 루트를 통해서 위자드닷컴의 새 버전을 대변하는 용어로 통용되던 '칸타빌레'는 사실 이번 프로젝트의 개발 코드네임이었으나 9개월 여 동안 너무나 알려져 브랜드에 혼선을 줄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 하에 이번 정식 런칭을 통해 우리의 기억 속으로 아예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프로젝트 '칸타빌레'는 잊혀지지만 본래 음악 용어인 '칸타빌레'가 전하는 '천천히 노래하듯이'라는 그 정겨운 의미만큼은 위자드웍스 모든 멤버가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천천히 노래하듯이' 한 보 한 보 전진하며 나아갈 수 있었던 큰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자 그럼 이제 만 9개월 간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어 놓았던 위자드웍스의 두번째 작품, <위자드닷컴: 두번째 이야기>를 여러분 앞에 내려 놓습니다.

아직 시작이라 고칠 구석, 불편한 점이 많으실 줄로 압니다만 어디 기존의 위자드닷컴이 처음부터 그렇게 안정적이었겠습니까.  일 년 이상 위자디언 여러분과 고군분투하며 위자드 1.0도 자리를 잡아 갔던 것입니다. 이번 새 버전에서도 여러분께서 조금 분발해 주셔야 합니다. 저희도 삽 하나 달랑 들고 부지런지 여러분을 쫒아 다니겠습니다. 어디를 파면 더 좋은 서비스가 될 수 있을 지만 꾸준히 알려 주십시오.

이 지면을 빌어 위자드닷컴을 이만큼 키워 주신데 대해 저희 신촌골 마법사들 모두는 위자디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큰 꿈을 꾸며 나가는 저희 위자드웍스 마법사들에게 끊임없는 당근과 채찍 부탁 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_^

- 신촌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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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두번째 이야기의 달라진 점

새로 런칭한 <위자드닷컴: 두 번째 이야기>는 사용자 간의 컨텐츠 공유가 가능해지고 외부 개발자도 자유롭게 컨텐츠를 공급할 수 있게 되는 등 기존 버전에 비해 크게 진일보했습니다.

작은 기능들까지 합치면 바뀐 부분이 셀 수 없이 많지만, 아주 대표적인 변화들을 몇 가지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공유가 강조된 새로운 개인화 포털


기존 위자드닷컴이 개인화 포털을 강조하다 보니 웹2.0의 기본 정신인 '공유'에 있어서는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평가가 있어 이 부분이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위자드닷컴: 두 번째 이야기>에서 사용자는 자기가 직접 포털을 꾸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것을 다른 사용자에게 공개하여 함께 열람하거나 컨텐츠 공유센터 오즈(Oz, http://oz.wzd.com)로 발행하여 다른 사용자와 내가 꾸민 포털을 함께 공유할 수 있습니다.

'귀차니즘'에 시달리는 사용자라면 오즈로 가서 자신의 마음에 맞는 주제로 올라온 페이지를 선택하기만 하면 됩니다. 누구든지 클릭 몇 번이면 내게 필요한 정보로 가득 찬 맞춤형 포털을 쉽게 꾸밀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와 관련돼 위자드닷컴은 http://wzd.com/ID 형태의 2차 도메인을 모든 사용자에게 발급하고 이 주소를 통해 포털 주인이 원할 경우 자신이 꾸며 놓은 페이지를 다른 사람과 함께 열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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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미려해진 유저 인터페이스

<
위자드닷컴: 두 번째 이야기>는 훨씬 더 풍부해진 유저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기존의 신문 식으로 위젯(컨텐츠)을 배치하는 뉴스페이퍼 뷰(Newspaper View) 뿐만 아니라 위젯을 마음껏 옮기거나 겹쳐서 배치할 수 있는 데스크탑 뷰(Desktop View)를 업계 최초로 지원합니다. 또한 싸이월드에서 배경 스킨과 메뉴 스킨을 따로 지정할 수 있는 것과 같이 배경 테마와 위젯 테마, 상단 메뉴 테마를 별도로 지정하게 함으로써 디자인에 있어서도 완전한 개인를 이룰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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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만들 수 있는 위젯

또한 기존 버전에서 제공되던 컨텐츠는 네이버, 다음과 같이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공급하는 형태였으나, 새 버전부터 위자드닷컴이 제안하는 간단한 개발 명세만 맞추면 누구든지 자유롭게 위젯을 개발하여 위자드닷컴에 입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발에 관한 명세는 이번에 함께 오픈한 WZDAPI(http://wzdapi.com)을 통해 확인하며 기업이든 개인이든 아무런 조건 없이 즉시 위젯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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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버전 런칭

위자드닷컴은 <위자드닷컴: 두 번째 이야기>를 통해 영문판을 내놓고 본격적인 해외 서비스를 개시합니다. 단순한 번역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실제 영미권 지역에서 최근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웹사이트인 유튜브(http://www.youtube.com), 플리커(http://www.flickr.com), 디그(http://www.digg.com) 등의 위젯을 직접 개발하는 등 현지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위자드닷컴은 다음 달부터 일본 버전과 중국 버전을 연달아 오픈, 미국이나 유럽지역에 비해 아직 초기 단계인 아시아 지역 개인화 포털 시장을 선점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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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D
도입, 사용자가 직접 개발한 다양한 위젯 신규 추가

이밖에 <위자드닷컴: 두 번째 이야기>는 한 번의 회원가입으로 어떤 사이트든 이용할 수 있어 최근 큰 화두가 되고 있는 OpenID를 개인화 포털 업계 최초로 지원하며, WZDAPI를 이용해 외부 개발자들이 직접 개발한 다양한 위젯도 함께 추가되었습니다.


기존의 구글 Gmail 뿐 아니라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주요 포털 E-Mail을 확인할 수 있는 이메일 마법사 위젯, 금주의 영화 순위를 볼 수 있는 박스오피스 위젯, 전세계 환율 정보의 실시간 확인 및 환산이 가능한 환율 위젯, 여러 인터넷 방송국이 제공하는 TV와 라디오 방송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방송 위젯, 특정 키워드를 입력해 놓으면 이와 관련된 주요 포털 뉴스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뉴스검색 위젯, 옥션의 모든 상품 검색이 가능한 옥션 위젯총 6종의 아주 유용한 위젯들이 새로 추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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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주요 위젯 기능 개선

RSS, 북마크, 스케쥴러 등 기존 위자드닷컴 1.0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위젯들의 기능이 다양하게 개선 되었습니다. RSS 위젯의 경우 한 위젯에서 여러 RSS 피드를 모아서 구독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북마크와 파일박스의 경우 폴더 단위 아이템 관리가 가능해 졌습니다. 또한 북마클릿 버튼을 이용한 북마크 추가시 직접 대상 폴더를 선택할 수도 있게 개선 되었습니다. 또한 스케쥴러에서도 해당 월의 주요 일정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패널을 만들어 더욱 편리한 일정 관리가 가능하도록 개선 하였습니다. 이 밖에 기존에 제공하던 30여 종의 위젯들은 대부분 보다 많은 선택이 가능한 방향으로 기능 개선이 있었으며 이는 위젯 설정창을 통해 여러분께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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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블로깅용 참고자료 다운로드


지난번 포스팅을 통해 블로깅용 참고자료를 따로 신청을 받았는데 무언가 대단한 비밀자료를 보내드리는줄 아신 분들이 있으셨습니다. ^^;; 저희가 공개하는 것은 기자님들께 이미 배포된 보도자료의 블로거용 버전입니다. 이미 신청하신 분들께는 메일로 다 보내드리겠지만 어차피 다 공개된 내용이라 다른 분들과도 함께 나눌 수 있을 것 같아 아래 다운로드가 가능하도록 준비해 놓았습니다. <위자드닷컴: 두번째 이야기>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고자 하시는 분들께서는 아래 자료를 보시면 아주 약간 더 도움이 되실 겁니다. ^^

다운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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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위자드닷컴: 두번째 이야기>와 관련되어 유의하실 사항이나 새로 추가된 기능의 사용자 매뉴얼 등은 빠르게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 하겠습니다.

일단은 저희도 줄기찬 밤샘을 마치고 이제 드디어!!! 연휴를 즐기러 떠나 보겠습니다. ㅠ_ㅠ
대단히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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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자디언 여러분 ^^
위자드웍스입니다!

이제 새로워진 위자드닷컴의 정식 오픈이 이틀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이곳 신촌골 마법부는 요즘 24시간 2교대 근무(=ㅁ=a)로 일을 하고 있을 정도로 새로운 손님 맞이 채비에 바쁘답니다. ^_^

지난주 포스팅을 통해 예고 드린 대로 새로워진 위자드닷컴의 런칭파티에 참가하실 위자디언 여러분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지난 6월에 있었던 위자드닷컴 2.0 오픈 베타 런칭파티의 경우 100% 초청으로 이루어져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지 못했던 아쉬움이 있었던 관계로 이번 행사는 조촐하게나마 선착순으로 행사 참가 신청을 받기로 했답니다. 아래 안내사항을 참고하셔서 많이 많이 신청해 주세요 ^_^

언제나 위자드를 사랑해 주시는 위자디언 여러분과 프라하의 근사한 성 안에서 시원한 맥주 한 잔에 건배를 외칠 그 날을 가슴 뛰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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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드닷컴- 두번째 이야기
Launching Party
참가 안내

* 일시: 2007년 9월 19일 이번주 수요일 저녁 7시 ~
* 장소: 홍대 캐슬프라하 (리뷰: 1, 2, 3, 4, 5 / 네이버 지도 위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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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http://www.iamsu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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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자격: 위자드닷컴을 애용하고 계신 위자디언이라면 누구나

* 신청방법:

1) 내가 사용하고 있는 위자드닷컴 첫 화면을 캡처하여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하신 후 이 글에 트랙백을 걸어주세요. (물론 개인정보는 지워서 올리시는 센스!) 올려주신 화면은 유저들이 위자드닷컴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이를 토대로 앞으로 무엇이 필요하겠는지를 연구하는 사용성 조사의 기초자료로 소중하게 활용됩니다. ^_^

2) 트랙백을 거신 후 꼭! 비밀 댓글로 저희가 초대장을 보내드릴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이름/소속/핸드폰/이메일 순으로 간단히 리플을 남겨 주시면 참가 확인 메일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 이번에는 조촐하게 행사를 진행하는 관계로 자리가 한정되어 있어 간단한 사용성 조사에 응하신 분을 우선적으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행사가 진행되는 캐슬프라하는 외관부터 프라하의 천문탑을 그대로 재현해 각종 매체로부터 화제가 된 곳이며, 맥주도 체코 전통식으로 직접 양조하는 서울 서부 지역의 소문난 맛집이랍니다. 이날만큼은 저희가 이곳의 맛나는 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만큼, 잠깐의 시간을 할애하시어 즐거움이 넘치는 파티를 함께 즐겨 보세요! ^0^

* 모집인원: 00명 (트랙백 선착순)

* 모집기간: 9월 17일 월요일 오전 8시부터 9월 18일 화요일 오후 4시까지 딱 이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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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The WiZarD Works Team

안녕하세요 위자디언 여러분 ^^
위자드웍스입니다.


너무 오랜간만에 인사 드리지요 ^.^?

지난 2주 간 위자드웍스는 바로 요 아랫 글에 보시는 바와 같이 Daum DevDay 행사에도 참여했었고, 홍콩에서 열린 RedHerring Top 100 Asia Conference에 참가해 WZD.COM의 글로벌 버전에 대한 시연회를 가지기도 했습니다.

또한 여러 새로운 멤버합류해 큰 힘이 더해지기도 했고, 몇몇 업체와 함께 WZD.COM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베어있는 기업형 개인화 서비스를 런칭하기도 하였습니다.

블로깅이 뜸하다는 이야기는 그만큼 모든 멤버가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간접적인 표현이랄까요? ^^;

자, 그런데 위자드웍스에 가장 중요한 이슈가 있지요. 바로 많은 위자디언 여러분께서 기다리시는 WZD.COM 2.0 정식 오픈입니다. (요새 위자드웍스 사람들이 다른 업체 분들을 만나면 하나 같이 첫 질문이 "위자드닷컴 언제 오픈해요?" 랍니다. ^^;)

WZD.COM 2.0은 지난 6월 초 오픈 베타에 돌입하면서 많은 지적을 받고 속도와 디자인, 컨텐츠 면에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꾸준히 개선을 해 왔습니다. 저희는 당장 먹고 살 일감도 진행하면서 추진해야 했던 일인지라 밖에서 보시기에는 많이 늦어진다고 느끼셨을 것 같은데요, 이제는 그간 직면했던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고 여러분께 새로워진 WZD.COM을 선보일 시간이 드디어 다가온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WZD.COM은 개념적으로 바탕 캔버스와 위젯 컨테이너, 그리고 그 안에 들어가는 컨텐츠까지 3단으로 구성되어 이들을 사용자 요청에 따라 순식간에 조합하여 모든 브라우저 사용환경에서 오류 없이 출력해야 하는 매우 까다로운 개발/테스트 과정을 요하는 서비스입니다.

저희가 아직은 많이 부족하여 다시 새로운 위자드닷컴을 준비하는 데에 9개월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이 걸렸지만 이제 충분히 안정적으로 새 모습, 새 서비스로 갈아탈 준비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위자드웍스 사람들에게 무한한 배움을 주었고, 많은 도전에 직면하게 했던 장고의 프로젝트 WZD.COM 2.0은 오는 2007년 9월 19일 수요일 오전 9시정식으로 런칭합니다.

정식 런칭과 관련된 참고자료는 17일 월요일 경에 필요하신 분들께 보내드릴 예정이며, 위자드닷컴을 기다려 주셨던 여러 회원분들과 함께하는 '의견 청취회'를 겸한 기념 파티는 별도의 포스팅를 통해 안내 드리고 참가 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

참고자료 수신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이 포스트에 비밀 댓글로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거나 저희 pr@wzd.com 으로 메일을 보내주시면 배포 즉시 함께 발송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다시 긴박한 런칭 관련 소식들을 실어 나르려면 블로그가 바빠질 것 같습니다. 잔뜩 움추려 있던 위자드웍스 식구들도 모처럼 신이 나네요 ^^;

다시 2007년 가을, WZD.COM 2.0을 통해 세계를 향한 힘찬 도전을 시작하는 위자드웍스에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 드리겠습니다!

쉽지는 않지만 '꿈 하나로 오늘도 타오르는' 저희 위자드 식구들 모습과 함께 물러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 위자드웍스 임직원 일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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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합류하신 몸짱! 심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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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님 자리에서 열심히 돌고 있는 미니선풍기 by naar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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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심플님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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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면 에어컨이 나오지 않는 사무실 온도를 낮추기 위한 미스타표님의 특별 처방! 이름 그대로 수냉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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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한 엘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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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팔님과 심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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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을 함께한 인턴 분들! 상혁님과 민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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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지인님과 심슨님 해맑은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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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웃음을 주시는 율마마님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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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팔님 단독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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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던 삼바님, 미스타표님을 향한 강렬한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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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도 소개해 드렸죠? 위자드 칭찬 도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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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사무실에도 쿼드 코어가 들어 왔답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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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쿼드 코어 주인공이 되신 심플님, 저저 함박 웃음을 좀 보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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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를 깔고 모두가 휘둥글해졌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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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ZD.COM 런칭 1주년 기념으로 회사 설립 이래 처음으로(!) 다같이 근사한 뷔페 식사를 했답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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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며 모두가 한 생각은 "역시 사람은 먹던걸 먹어야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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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칸타빌레 베타 런칭 파티 때 오픈마루에서 보내주신 화분을 너무나 정성스레 키우고 계시는 광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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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쌓여있는 간식거리들. 이 사진은 이미 과자킬러 X마마님에 의해 폐혀가 된 이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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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방문한 팔콘님이 사오신 치크케잌! 너무 맛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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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 팔콘님과 심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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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콘님의 등장으로 사무실은 삽시간에 무리를 지어 수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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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왁자지껄한 와중에도 업무에 집중하는 무서운 세 분이 계셨으니.. 왼쪽부터 광민님, (새로 합류하신) 영운님, 율마마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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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해서는 사진 찍기가 어려운 곧미남 삼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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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분들 마지막 출근하시는 날 조촐하게 해드린 파티! 왼쪽부터 대광님, 지인님, 민희님, 상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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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9월 11일 어젯 밤! 버닝하시는 세 개발자분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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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드의 새로운 카리스마 심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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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속도를 보여주고 계신 에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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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팀의 듬직한 맏형, 영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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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위자드웍스 사무실 앞으로 이런 풍경이 펼쳐집니다. 환상적이지요 ^0^? (이 사진은 캘린더에 수록된 캠퍼스의 가을 모습이랍니다~)


WZD.COM 2.0 맛보기용 보나쓰 트랙!


우리 자두는 댓글을 먹고 자랍니다.
*^^*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위자드웍스입니다 ^^

저희 위자드웍스에서는 위자드닷컴 1주년을 기념하여 위자드웍스 멤버들이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바라본 위자드닷컴 개발과 그 난제들, 그리고 결국 찾아낸 해결방안들을 소개하는 연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재 기간 내내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의 댓글(!)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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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위자드웍스 기획팀장 고율입니다.
위자드 멤버들은 저를 고율마마, 혹은 율마마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

그간 기획을 하면서 느꼈던 점을 블로그에 올리려고 몇 번이나 메모장을 열어 끄적였는데, 진지하게 쓰다보니 너무 늘어져서 저마저도 읽기 싫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가볍게 10문 10답 형식으로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그럼 출발합니다~ ^_^

1. "칸타빌레"라는 이름이 참 예쁜데요, 그 이름은 어떤 계기로 짓게 되었습니까?

- 제가 기획 초기에 위자드닷컴 2.0 에 붙인 이름은 사실 "토파즈"였습니다. 토파즈는 주황색을 띈 보석인데요, 이집트에서 태양신을 상징하던 보석이라고 하더라구요. 위자드닷컴의 아이덴티티 색상을 연상하게 하는 이름으로 토파즈라고 붙였습니다.

그런데 막상 토파즈라는 이름으로 기획안을 발표하고 보니, 개발팀 내부에서 이미 "칸타빌레"라는 프로젝트 명을 사용하고 있더라구요. 칸타빌레라는 이름이 더 예쁘고 이미 쓰고 있는 이름이라고들 하여 깔끔하게 토파즈를 포기하게 되었지요 ㅠ

그럼, 칸타빌레는 어찌 작명하게 되었을까요? 앞서 연재에서 미스타표님의 작명 이야기와 같이 위자드웍스의 모든 이름은 아주 소소하게 시작합니다.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칸타빌레라는 이름은 "깐따삐야"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개발팀 내에서 프로젝트명 결정을 놓고 하도 다양한 의견들이 나와 고민을 하던 중 누군가 하도 답답해서 "이럴바엔 그냥 깐따삐야로 하자"고 자포자기로 던진 한마디가 한 번의 그럴듯한 변형을 거쳐 칸타빌레가 되었다는 이야기이지요. 나중에 알아보니 그 뜻도 '천천히 노래하듯이'라는 의미로 아주 훌륭해 위자드닷컴 2.0 은 "칸타빌레"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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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공룡 둘리에 나오는 "도우너"의 고향별 이름이 "깐따삐야"랍니다. ^^)


프로젝트 기간 내내 다들 너무 힘이 들어서 칸타빌레를 "곡타빌레"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칸타빌레"가 "노래하듯이"라는 뜻이라면, "곡타빌레"는 "곡하듯이"라는 뜻입니다. 힘들어서 곡이 나온다는 소리죠. 지금은 웃으면서 말하지만 정말 곡이 나올 때도 있었답니다.

2. 칸타빌레 기획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일은 뭡니까?

- 가장 힘들었고, 다시 생각도 하기 싫은 일은, 모든 종류의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기획하는 일이었습니다. 현재 공유센터 Oz에서는 위젯과 RSS, 페이지만을 공유할 수 있는데, 사실 기획 초기에는 Oz 내에서 북마크, 할 일, 일정, 메모 등의 내용을 공유할 수 있었지요.

하지만 말이 쉽지, 위젯 마다 가지고 있는 데이터 종류가 워낙에 다르고, 폴더 구조도 상이하며, 콘텐츠를 공유할 때마다 콘텐츠가 들어갈 경로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했기 때문에 머리를 몇 번이고 쥐어 뜯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결국엔 사용자 계정 아래 페이지가 있고, 페이지 아래 위젯이 있고, 위젯 아래 폴더(또는 개별 데이터)가 있는 트리 구조로 해석해서 어느 정도 설명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내 리뷰 결과 너무 복잡하다는 의견에 오랜 산통 끝에 결국 위젯, RSS, 페이지만 공유되는 것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모든 콘텐츠를 공유하기 위해 사용자가 거쳐야 할 과정이 너무 많아서 마음이 괴로웠는데 공유되는 콘텐츠 가지 수를 확 줄이자 많은 일들이 간단해지더라구요. 이 때 기획안을 갈아 엎으면서 꽤 허탈하긴 했지만 그래도 쾌재를 불렀습니다.

이 때의 일을 통해 기획할 때 염두에 둬야 할 중요한 기준을 하나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줄 수 있는 효용이 크다 해도 사용자를 불편하게 하지 마라"는 것입니다. 사용자를 불편하게 하는 서비스는 귀한 손님에게 가시가 많은 생선을 대접하는 것과 같습니다. 생선이 아무리 맛이 있어도 가시를 발라내기 어려우면 먹기 싫어지는 법입니다. 차라리 맛이 좀 덜 해도 발라 먹기 수월한 생선을 대접하는게 올바른 손님 대접의 예의이듯, 사용자에게도 기능은 좀 부족하더라도 쓰기 쉬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올바른 기획의 방향이라 몸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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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요리는 가시 바르기 쉽게, 웹기획은 사용하기 쉽게 ^^)


3. 칸타빌레의 초기 기획과 현재 구현된 것 사이에 최대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 8개월 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기획 의도의 큰 틀은 꾸준히 지켜져 왔습니다. 초기 기획이 '더 잘 나왔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언제나 존재하지만, 제가 너무나 부족했던 부분들을 다른 프로젝트 멤버들이 훌륭히 매워주어 늦게나마 끝을 볼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기 기획과 구현된 모습과의 가장 큰 차이는 자체 검색엔진과의 유기적 연동일 것입니다. 칸타빌레의 초기 기획에는 블로그를 검색해 사용자의 입맛에 맞는 RSS를 곧바로 구독할 수 있게 해주는 자체 RSS 검색 기능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검색 엔진 개발은 상당한 수준까지 진척되었으나 사내 리소스 재분배 차원에서 검색 기능은 차후 제휴 등을 통해 덧붙이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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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기획안 스크린샷: 좌측 상단에 검색창이 보이지요?)


4. 가장 신경 써서 기획한 부분은 어떤 것입니까?

- 제가 가장 신경써서 기획한 것은 "위자드 위젯 UI 가이드라인"입니다. 우선 "위자드 위젯 UI 가이드라인"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기존 위자드의 위젯들에 일관성을 부여하는 것이었습니다. 성격상 공통되는 부분은 일관되게 처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가급적 세세한 부분까지 가이드라인을 만들었습니다.

이는 내부 뿐 아니라 외부에서 WZDAPI를 이용한 위젯을 개발할 때에도 위자드웍스가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위젯과 동일한 UI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향후 위젯의 절대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하더라도 위자드닷컴의 구성을 상대적으로 깔끔하게 유지해 갈 수 있는 중요한 경쟁력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5. 기획하면서 느꼈던 보람이라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 저는 칸타빌레를 기획하며 시행착오를 꽤 많이 겪었습니다. 위자드웍스 멤버들 각자가 기획안에 대한 의견이 달라서 사내 리뷰를 거치며 기획안도 어림잡아 서른 번은 다시 고쳐야 했습니다. 다수의 멤버들이 UI에 대해 오랜 관심을 가져왔기 때문에 기획안에 대한 비평도 구체적이고 날카로웠습니다.

글을 쓸 때도 그렇지만, 제대로된 평을 내려주는 선생님이 있으면 글 솜씨가 빨리 늘게 마련입니다. 저 역시 비평이 많았기 때문에 발생 가능한 문제들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다각도로 고민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이른바 '부딪히며 깨지는' 과정을 거치면서 기획자로서 UI를 고려하는 안목을 갖출 수 있게 된 것이 칸타빌레가 제게 준 가장 큰 보람입니다. 아직 한참 멀었지만요 ^^;

(뭐 개발자와 디자이너들은 'ㅉㅉ 누나는 아직도 멀었어~' 이러면서 읽고 있을지도..)


6. 칸타빌레 기획에서 후회스러운 일도 있나요?

- 이미 많은 부분에 있어서 갈등하고, 타협하고, 서로 다독이며 여기까지 달려왔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을 꼽으라면 기획 초기에 위자드 멤버들과 좀더 쳠예하고 생산적인 토론 과정을 갖지 못했던 것일 겁니다.

새 버전에 대한 요구가 높았던 당시로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었지만, 그 결과 칸타빌레를 만들어가면서 기획안을 꽤나 자주 뜯어 고쳐야 했습니다. 개발자와 디자이너 역시 애써 작성한 코드를 몇 번이고 뜯어고쳐야 했지요.

앞으로 다시 기획을 하게 된다면, 그 때는 좀 더 생산적인 토론을 통해 개발자, 디자이너의 의견을 초기부터 체계적으로 반영할 수 있게끔 할 것입니다. 기획자는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수고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는 기획을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너무 늦게 깨달아서 개발자와 디자이너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7.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획 테크닉을 세 가지만 고른다면?

- 첫번째는, 사용자를 정확히 파악해서 기획안에 명시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용자를 대상으로 만든 서비스인지를 기획에 분명히 밝혀놓아야 기획을 비판하기도 쉽고 수정하기도 쉽습니다.

두번째는, 일관성을 지켜야 할 부분을 기획안에 명시하는 것입니다. 일관성이란, 다르게 말하면 반복되는 부분을 일정한 형식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반복되는 부분을 일정한 형식으로 만들면 일의 양이 줄어듭니다.

세번째는, 기획안을 가급적 개발과 디자인이 끝난 최종 결과물에 비슷하게 보이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기획안이 실제와 가깝게 만들어져야 작업이 진행되기 전에 수정할 부분을 빨리 파악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부분은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영감에 방해가 되는 수준까지는 되지 말아야 합니다. 역시 가장 어려운 '정도'를 지켜야 하지요. ^^;


8. 프로젝트 팀원간의 마찰은 없었나요?

- 저희도 사람인지라 당연히 마찰은 있었습니다. 개발자는 개발자의 입장이 있고, 디자이너는 디자이너의 입장이 있고, 기획자는 기획자의 입장이 있는거니까요. 그래도 다들 크게 기분 상하는 일 없이 합의를 이뤄내서 좋은 분위기에서 프로젝트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볼 땐 이런 '모두가 결국엔 웃을 수 있는' 사내 문화야말로 위자드웍스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효율성이라는 면에서는 단점일 수도 있지만, 누구 한 사람의 사기를 꺾는 일 없이 일을 함께 해나간다는 면에서는 장점입니다.


9. 앞으로 기획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조언을 줄 수 있을까요?

- 경험상 분명히 말할 수 있지만, 기획은 어쨌든 일이 닥쳐서 하다 보면 늘게 됩니다.

다만 좀더 좋은 기획자가 되고 싶다면, UI에 관련된 공부를 많이 하는게 좋습니다. UI에 관련된 책을 많이 읽고 어느 웹 사이트에서 독특한 UI를 보게 되면 어떻게 응용할 수 있을지 많이 고민해보면 도움이 됩니다. UI에는 대개 패턴이 있어서 주어진 상황에 맞는 UI가 있습니다.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UI와 관련된 문제는 보편적인 해답이 있습니다. 좋은 UI는 인간의 인지적인 특성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에 비슷한 상황에서 보편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UI 공부를 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추천하고 싶은 문서는 "애플 휴먼인터페이스 가이드라인"입니다. 이 문서는 애플의 OS X의 어플리케이션 UI 가이드라인으로 OS X 어플리케이션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UI 원칙들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UI에 관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고의 회사인 애플에서 낸 가이드라인인만큼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웹 상에서 무료로 PDF를 다운 받을 수 있으므로 제본을 떠서 꼼꼼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 경우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2~3번 정도 읽었습니다.


10.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우선은 위자드웍스 멤버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______________^
실은 칸타빌레는 위자드웍스 멤버 모두가 같이 기획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칸타빌레가 세상에 나오는 동안 격려와 조언을 많이 주셨던 모든 위자디언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위자드닷컴에 대해 비판을 할 때, 저희들이 마음 상해할까봐 조심스러워 하셨던 분들이 많았는데, 그런 마음 씀씀이를 느낄 때마다 고마운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부정적인 피드백이든, 긍정적인 피드백이든 저희 서비스에 반응을 해주신다는 것만으로도 우리 서비스가 뭐가 부족하고 좋은지를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칸타빌레의 정식 서비스 버전에도 여러분들의 많은 피드백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

이상 위자드웍스의 '율마마'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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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드웍스 기획팀장 고유리 (고율)


안녕하세요 위자디언 여러분 ^^
위자드웍스입니다.

오는 22일 자정부터 23일 오전 9시 까지 9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었던 시스템 점검 작업을 부득이하게 1-2주 가량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WZD.COM 1.0 버전은 원천적으로 OpenAPI를 적용하기가 불가능한 구조였기에 2.0 버전은 처음부터 새로 설계하여 개발에 착수하느라 개발 기간이 당초 예상보다 길어졌는데, 이 때문에 1.0 버전에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회원들의 계정 정보, 위젯 추가 정보, 배열 정보, 위젯 내 데이터 등을 모두 안전하게 마이그레이션 하는데 보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검증할 필요가 있다는 내부 회의 결과에 따라서 이미 공지를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그랜드 오픈 일정을 약간 더 지연하게 되었습니다.

위자드닷컴을 운영하는 위자드웍스에게 중요한 것은 새로운 버전의 신속한 발표이지만, 위자드닷컴을 애용해주시는 위자디언에게 더욱 중요한 것은 새로운 것보다는 기존에 써오던 것을 더욱 잘 지켜주는 서비스라는 판단하에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그랜드 오픈을 통해 잠정적으로 기존 위자드닷컴 1.0 버전이 서비스를 중단하고 현재 오픈 베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위자드닷컴 2.0 버전이 공식 런칭하게 되며 기존에 사용하시던 회원들의 모든 정보는 새로운 버전으로 안전하게 옮겨지게 됩니다.

또한 베타테스트 기간 동안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의견을 받들어, 기존 위자드닷컴에서 제공되던 테마과 동일한 스킨을 2.0 버전에서도 지원합니다. 이미 공개된 오픈베타의 테마들에서 조금은 강렬한 인상을 받으셨다면, 그랜드 오픈과 함께 공개되는 기본 테마들은 기존 위자드닷컴을 쏙 빼닮아 큰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옮겨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저희가 열 두 번은 더 고친 기획서 상에 최우선 과제로 명시되어 있던 'Smooth landing'에 부합하는 내용이기도 하지요. ^.^)

위젯 또한 기존 위자드닷컴에서 제공되던 모든 위젯이 그대로 탑재되며, 약 5-6 종의 신규 위젯이 그랜드 오픈과 함께 새롭게 추가됩니다. (기존에 존재하던 위젯들도 대부분 새 옷으로 갈아입었답니다. ^^)

마지막으로 오픈베타를 통해 살짝 오픈했던 위자드닷컴 사용자 컨텐츠 공유센터 Oz (http://oz.wzd.com)가 베타 기간을 거쳐 완전히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고 본격적인 런칭을 준비하고 있으며 기존 ID는 물론 OpenID를 동시에 지원하는 인증 체계 변경 작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저희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은 IE6에서의 속도 문제로, 저희도 이미 많은 부분을 개선해 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 버전(http://beta.wzd.com) 소스를 보시고 IE에서의 추가적인 속도 개선의 실마리를 발견한 개발자 분께서는 리플을 통해 저희에게 연락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비밀댓글로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

진행되고 있는 많은 사항들을 여러분과 자주 나누며 소통해야 하는데 적은 멤버로 프로젝트 범위를 욕심 내다보니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그랜드 오픈 진행 과정을 보다 자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위자드닷컴 2.0 그랜드 오픈을 기다려주신 위자디언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양해의 말씀을 드리며 더 좋은 서비스로 여러분의 기대에 반드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랜드 오픈과 관련된 추후 일정은 블로그에 다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당초 이번 주말 점검 작업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던 '깜짝 이벤트' 역시 추후 오픈 일정에 따라 잠시 미루도록 하겠습니다. (^_^;)

감사합니다...♡

- 위자드웍스 올림


안녕하세요 위자디언 여러분 ^0^
위자드웍스입니다.

오늘은 햇살이 정말 뜨거웠지요?
초복과 장마도 모두 지나가고 이제 본격적인 한여름인 모양입니다. :D

뜨거운 햇살처럼 싱그럽게 타오르고 있는 위자드웍스 멤버들의 진지한 열정 속에
지난 6월 초 처음 세상의 빛을 본 갓난아기, WZD.COM 2.0 <칸타빌레> 버전도
이제 본격적인 손님 맞이 채비에 분주합니다.


지난 6월 4일 처음 오픈 베타를 선보인 이후로 많은 위자디언 여러분께서
다양한 분야에 걸친 피드백을 해주셨고, 이를 통해 앞으로 위자드닷컴이 어느 부분을
보완하고 어떤 기능을 추가해야 하는지, 나아가 어떤 서비스가 되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지면을 빌어 다시금 WZD.COM 2.0 버전에 관심을 갖고 많은 조언을 보내주신
위자디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__)♡

오는 22일 일요일에는 WZD.COM 2.0 버전 그랜드 오픈을 위한
시스템 점검 작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상세한 점검 사항은 아래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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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일시: 2007년 7월 22일(일) 밤 12시(자정) - 23일(월) 오전 9시 [9시간]

* 작업내용: WZD.COM 1.0 버전과 2.0 버전 간 계정 통합 작업
               WZD.COM 2.0 Grand Open 작업

* 유의사항: 기존 버전의 모든 위젯 내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작업이 진행되므로
                   일부 위젯에서 예기치못한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월요일 오전에 꼭 필요한 자료의 경우에는
                   만일의 문제에 대비하여 미리 백업을 받아두시기 바랍니다.

               (물론 기존 데이터는 모두 안전히 백업한 후 작업을 시작하므로
                원천적인 데이터 유실 가능성은 없습니다. 걱정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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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에는 지난 베타 #2 업그레이드 때 진행된 웹캠 이벤트과 같은
특별한(!)
이벤트를 또 한 차례 준비하고 있습니다. *^^*

이번에도 지난번과 같이 아기자기함이 묻어나는 이벤트를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금요일쯤 블로그를 통해 다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0^

위자디언 여러분의 꾸준한 사랑 속에 어느덧 첫 돌을 맞이해 더 멋진 새 옷으로 갈아입는
WZD.COM 2.0 에도 여러분의 꾸준한 성원과 사랑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위자드웍스 드림



위자디언 여러분 안녕하세요오~!

드디어 아주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 위자드닷컴 2.0 칸타빌레 버전의 오픈 베타가 시작되었습니다. 접속 주소는 http://beta.wzd.com 입니다!

기왕이면 아래 내용을 모두 읽고 칸타빌레에 접속해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 칸타빌레의 이름을 지을 때는 날씨가 아주 쌀쌀한 11월 말이었는데, 여러분께 처음으로 칸타빌레의 수줍은 얼굴을 공개하는 오늘은 30도에 육박한다는 뜨거운 날이네요 ^^

지난 2주간 숱하게 밤을 새며 달려왔는데 오늘만큼은 저희도 집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자 그럼 칸타빌레의 변화와 향후 일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새로운 위자드닷컴에는 다음과 같은 스무가지의 크고 작은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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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tabile의 스물 두가지 변화들

1. 다단은 물론 위젯을 겹쳐 배치하는 완전 자율배치 기능 지원
2. 기존 테마를 탭/배경/위젯 등 세 종류로 나눠 보다 다양한 디자인 설정 가능
3. 페이지 공개 여부 설정 기능 지원
4. 회원별 2차 도메인 접속 주소 제공
5. 페이지 추가창 좌측 배치를 통해 위젯 추가 상황의 직관적인 확인 가능
6. 하나의 RSS 위젯 안에서 여러개의 RSS 피드 통합 구독 가능
7. 탭 숨김 기능 이용시 페이지 이동 가능
8. 서비스형 블로그/카페의 경우 ID만으로 RSS 구독 가능한 기능 추가
9. RSS 자동 업데이트 주기 매 5분으로 변경
10. 위젯 접기 기능 지원
11. RSS Favicon 자동 인식 기능
12. RSS 리더에서 포스트 목록 가독성 개선
13. 내 페이지 전체 타이틀 설정 기능
14. 타이틀 설정시 5종의 미려한 폰트 선택 기능 추가
15. 사용자 컨텐츠 공유센터 Oz(오즈) 신설 (http://oz.wzd.com)
16. WZD Widget API 공개
17. 외부 개발자 커뮤니티 WZDAPI.COM 신설 (http://wzdapi.com)
18. 사용자간 페이지 퍼가기 기능 지원
19. 자율배치 기능 이용시 자율적인 위젯 resize 가능
20. 로그아웃 상태에서도 브라우저 쿠키 기반으로 페이지 설정 사항 저장 가능
21. 새로고침시 무조건 1페이지로 로딩되던 것을 위치했던 페이지로 로딩되도록 개선
22. OpenID 지원 (오래기다리셨죠? 금주 중으로 선보이겠습니다 ^^)

헥헥 너무 많이 바뀌었지요?
그밖에도 더 굵직굵직한 변화들이 끊임없이 이어질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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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tabile 계정 사용 관련 안내 (중요)

1. 칸타빌레는 오늘부터 약 한 달 간 '오픈 베타' 상태로 돌입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기존의 위자드닷컴 1.0 버전과 2.0 칸타빌레는 별도로 운영됩니다. 여전히 http://wzd.com 으로 접속하면 1.0 버전이 로딩되고, http://beta.wzd.com 으로 오시면 2.0 칸타빌레가 로딩됩니다.

아직 1.0 버전에 있던 위젯들이 칸타빌레 버전에 맞게 모두 컨버팅되지 않았고 1.0 버전 사용자들이 2.0을 충분히 사용해 보면서 자연스레 옮겨올 수 있는 시간을 두기 위함입니다.

칸타빌레 버전의 오픈 베타 기간 동안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테스트를 충분히 거쳐 오픈 베타가 종료되고 1.0 버전과 2.0 버전이 통합되는 다음달 초에 맞추어 1.0 버전의 ID와 계정 정보 그대로 2.0 버전으로 이전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1.0 버전 사용자가 2.0 버전을 사용해 보시려면 2.0 칸타빌레 버전에 접속하셔서 새로운 ID를 만드셔야 합니다. 2.0 버전에서 새로 만드신 ID 역시 계정 통합 이후에도 계속 사용 가능합니다. (설명이 너무 어려웠나요 ㅠ^ㅠ)

딱  세 문장으로 정리하면,

칸타빌레 쓰시려면 새로 가입해야 되요!
한달간 기존 위자드랑 칸타빌레랑 계정 연동 안되요!
한달뒤에 두 버전 계정 통합을 해드릴게요!

요정도가 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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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공유

칸타빌레 런칭 관련 보도자료를 바로 전 포스트에 올려 놓았습니다. 블로깅 하실 때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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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탁말씀(!)

사용자 컨텐츠 공유센터인 Oz와 WZDAPI는 현재 막바지 작업 중으로 오늘 오후 중으로 오픈할 계획입니다.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또한 오늘부터 WZDAPI가 공개됨에 따라 드디어 위자드닷컴의 위젯을 여러분께서 직접 개발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WZDAPI를 이용해 위젯을 개발하실 소중한 외부 개발자 여러분께서는 여기를 참고하시면 지금 바로 WZDAPI 스펙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오늘 오후부터는 http://wzdapi.com 을 통해 WZDAPI 스펙 문서는 물론 저희 개발자와 Q&A도 주고 받으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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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그를 발견하시면! (ㅠ_ㅠ)

칸타빌레는 아직 위젯도 많지 않고 버그는 있는데로 잡는다고 잡았지만 아직 발견되지 않은 버그들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혹 문제가 있으시더라도 당황하지 마시고 칸타빌레 우측 최하단의 [피드백] 링크를 클릭하셔서 사용하시는 브라우저와 발견한 버그 증상을 알려주시면 저희가 신속히 확인하여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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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나쓰로 마지막 날 풍경 사진 나갑니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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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위자드 멤버가 보내주신 이쁜 꽃바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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